会员登录 - 用户注册 - 设为메인 화면 - 선택 반전 - 사이트 지도 푸틴 몸 담았던 정보기관..."나발니 시신서 발견된 '암살 기술'" [지금이뉴스]!

푸틴 몸 담았던 정보기관..."나발니 시신서 발견된 '암살 기술'" [지금이뉴스]

시간:2024-03-28 19:23:10 출처:레인보우웨이브뉴스 작성자:핫스팟 읽기:964次

푸틴 몸 담았던 정보기관...

수감 중에 갑작스럽게 숨진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옛 소련의 정보기관인 KGB 요원들이 쓰는 암살 기술에 의해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인권단체 '굴라구.넷'은 나발니가 몇 시간 동안 추운 상황에 노출된 뒤 심장을 주먹으로 맞아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몸 담았던 정보기관...
오세킨은 나발니가 숨진 시베리아 교도소 관계자 등을 인용해 나발니의 시신에서 발견된 멍이 '원-펀치' 암살 기술과 일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푸틴 몸 담았던 정보기관...
오세킨에 따르면 나발니는 죽기 전 섭씨 영하 27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야외 독방 공간에서 2시간 30분 넘게 있었습니다.
푸틴 몸 담았던 정보기관...
오세킨은 "먼저 나발니를 추운 곳에 오랜 시간 방치해 혈액 순환을 최소한으로 늦추는 방식으로 그의 몸을 파괴한 것 같다"며 "그 후에 이 일에 경험이 있는 요원이라면 몇 초 안에 누군가를 죽이기가 매우 쉬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는 KGB의 오래된 기술"이라며 "KGB 요원들은 몸 가운데 심장에 주먹 한 방의 공격으로 사람을 죽이도록 훈련됐다"라고 부연했습니다.
오세킨은 최북단 지역 감옥에서 복역했던 수감자들이 간수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살해된 수감자들이 있다고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자ㅣ류제웅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책임편집:초점)

추천 콘텐츠
  • 이종섭 조기 귀국, 황상무 자진 사퇴에도…또 다른 폭탄 터졌다
  • '부동산 재벌' 트럼프, 잇단 벌금 폭탄 판결에 재정위기 직면
  • 바이든 “이스라엘, 인질 석방 위해 하마스와 일시 휴전해야”
  • 러의 위성 공격 역량, 심각한 안보 위협…美백악관 공식 확인
  • [IT클로즈업] 엔씨, 김택진‧박병무 투톱으로 제2막… 위기→기회로 만든다
  • 미 국무부 “블링컨, 뮌헨안보회의서 中왕이와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