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员登录 - 用户注册 - 设为메인 화면 - 선택 반전 - 사이트 지도 젤렌스키, 불화설 총사령관에 "혁신의 시간, 2년간 복무에 감사"!

젤렌스키, 불화설 총사령관에 "혁신의 시간, 2년간 복무에 감사"

시간:2024-03-29 05:53:11 출처:레인보우웨이브뉴스 작성자:패션 읽기:338次

젤렌스키, 불화설 총사령관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발레리 잘루즈니 군 총사령관[젤렌스키 대통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젤렌스키, 불화설 총사령관에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그간 불화설을 낳았던 발레리 잘루즈니 군 총사령관에게 혁신이 필요하다는 뜻을 8일(현지시간) 공개적으로 밝혔다.
젤렌스키, 불화설 총사령관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잘루즈니 장관을 만나 2년간 우크라이나를 지켜준 그에게 감사를 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젤렌스키, 불화설 총사령관에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요구하는 혁신과, 누가 군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참여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며 "지금이 바로 그 혁신의 시간"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잘루즈니 장군에게 팀의 일원으로 남아 달라고 요청했다"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4일 공개된 이탈리아 언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군과 관련해 "재설정, 새로운 시작이 확실히 필요하다"며 축출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지난해 말부터 젤렌스키 대통령의 군사 정책과 관련해 이견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갈등을 빚어왔다.
dk

(책임편집:패션)

추천 콘텐츠
  • 신생아 특례대출 40일만에 4조원 신청…증가세는 둔화
  • 바이든 "난 여성보호"…트럼프 '16주 낙태금지' 비판·쟁점화
  • 의대 정원 늘려도 외국 의사들 집단 행동 없어
  • “비트코인 사는 애들한테 그런걸 왜 사냐고…” 그런데 이제라도? [투자360]
  • '지방 의대정원' 1639명 늘렸지만…지역 필수의료 복원 남은 과제 있다
  • 한국인 5명 중 1명 中 알리·테무 사용… 네카오에 위기일까 기회일까